
최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지역 정책 지원부터 학계 연구 성과까지 주요 소식들이 연이어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충청남도의 AI 사업 선정, 생성형 AI 기술 개선, 글로컬 AI 교육과정 운영, 업체 간 협력 강화, 그리고 데이터 활용을 위한 협약 체결 등을 정리했습니다.
충남,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선정
충청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전국 9개 광역시·도가 경쟁한 이번 공모에서 충남은 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천안시와 아산시와 함께 협력해 지역 내 AI 기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충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스마트 제조·서비스 분야의 성장을 이끌 계획입니다.
원문: 전자신문
고려대, 생성형 AI ‘구름3’ 진실성 기술 개선
고려대학교 연구팀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진실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AI가 허위 정보를 생성하는 ‘환각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국내 생성형 AI 분야 발전에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생성 AI가 실제 데이터와 유사한 정보를 정확하게 재현하도록 돕는 핵심 알고리즘을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기술은 향후 언론·교육·의료 등 민감한 분야에서 AI 활용 시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전자신문
국립목포대-영암군, 글로컬 AI 융합 교육과정 운영
국립목포대학교와 영암군은 첨단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글로컬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합니다. 이는 지역 내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AI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사업은 영암군이 주관 기관으로 국립목포대를 선정한 데 이어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문: 전자신문
엔코아, 업스테이지와 AI 사업 협력 MOU 체결
엔코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과 AI 레디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사업 협력을 위해 업스테이지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31일 엔코아 마포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생성형 AI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국내 AI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전자신문
NIA-KERI, AI허브 안심존 데이터 활용 협약 체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AI 허브의 ‘안심존’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시 민감한 데이터 처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으로 KERI의 전문적인 데이터 관리 역량과 NIA의 AI 허브 플랫폼을 결합해 연구·개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고신뢰성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는 AI 산업 전반에 걸쳐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