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urrently viewing 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 출범, 국가AI전략위 독파모 데이터 지원, LG전자 피지컬AI 보험 연결, AI 합성데이터 의료 규제특례 승인

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 출범, 국가AI전략위 독파모 데이터 지원, LG전자 피지컬AI 보험 연결, AI 합성데이터 의료 규제특례 승인

AI 뉴스최근 국내외에서 주요한 AI 관련 소식들이 발표되며 인공지능 기반 산업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

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 출범…중소기업 AX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총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라는 신설 조직을 출범시켰다. 이는 기존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역할을 확대·통합한 것으로, AI 기반 정책 수립과 현장 맞춤형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겪는 기술 및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I 활용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전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는 정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정책과도 맞물려 중장기적으로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원문: 전자신문

국가AI전략위, 독파모 등 AI기업 ‘학습용 데이터 확보’ 지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4개 국가대표 AI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이 참석했으며, 핵심 논점은 데이터 확보와 관련된 지원 방안이었다.

독파모는 국내 기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그러나 대형 AI 모델 개발에는 수많은 훈련 데이터가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기술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AI 기업들이 제기한 다양한 요구사항은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데이터 확보와 관련된 규제 완화, 공공데이터 개방, 민간과의 협력 강화 등이 주요 논점으로 언급되었다.

원문: 전자신문

LG전자, 산업현장 ‘피지컬AI’ 데이터 보험에 연결한다

볼트테크코리아는 LG전자와 협력해 AI 기반의 차세대 보험 플랫폼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LG전자의 피지컬 AI 솔루션 ‘EVA(Evolved Vision Agent)’를 활용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보험과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력은 산업 IoT와 AI 기술의 결합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측형 유지보수 및 위험 관리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피지컬AI는 물리적 환경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하는 기술로, 보험사가 고객의 장비 고장이나 사고 발생 가능성을 미리 파악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시도는 산업 현장과 금융 서비스 간의 경계를 허물며, AI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원문: 전자신문

AI 합성데이터로 맞춤형 진료 열린다…산업부, 26건 규제특례 승인

산업통상자원부는 AI 기반 의료 서비스와 수소 에너지 등 첨단 신산업 분야에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26건의 규제특례 과제를 승인했다. 특히 주목받은 것은 사진과 영상 등을 활용한 AI 합성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진료 서비스다.

이번 승인을 통해 의료 분야에서 AI 모델 훈련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장벽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내 의료 AI 기술 개발 및 제품화를 촉진하고, 진단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신기술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입 문턱을 낮추는 것이 이번 결정의 핵심이다. 향후 의료 AI뿐 아니라 다른 첨단 산업 분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