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의 다양한 산업 혁신 소식들이 주목받고 있다. 패션 분야에서 AI 트렌드 분석이 확대되고 있으며, 신약 개발 시장에서도 AI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뉴엔AI, ‘패션 온톨로지’ 기술 공개
뉴엔AI는 서울 DDP 패션몰에서 열린 ‘패션 AI 얼라이언스 간담회’에 참석하면서 패션 산업 특화 AI 기술인 ‘패션 온톨로지’를 소개했다. 이 기술은 상품 데이터를 풍부하게 구조화해 MD(상품기획) 관점에서의 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AI가 패션 산업에 적용되면서 상품 추천, 트렌드 예측, 재고 최적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뉴엔AI의 기술은 AI가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을 넘어, 실제 상품기획 시스템과 연계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효율성을 제고할 잠재력을 지닌다.
원문: 전자신문
AI 기반 신약개발 시장 2035년까지 34조원 규모 전망
글로벌 AI 바이오 시장은 앞으로 11년간 6.5배 성장해 2035년에는 약 3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바이오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의 생명공학은 신약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실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AI는 기존의 수년이 소요되던 연구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실험 설계와 결과 예측에서 정확도를 높이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약 및 바이오 산업 전반에 걸쳐 AI 기술의 보급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전자신문
비젠트로,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2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AI 기반의 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비젠트로는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에 이어 2026년도에도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중소·중견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선정은 비젠트로의 클라우드 및 AI 솔루션에 대한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