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브리핑에서는 AI와 통신 기술의 발전을 이끄는 주요 소식들을 정리했습니다. 차세대 네트워크 표준화, 리테일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그리고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 차세대 네트워크 표준 주도 발판 마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화본부장 김대중 본부장은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의체(AWG) 의장으로서 한국이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등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차세대 통신 논의를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글로벌 통신 표준화 과정에서 한국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략입니다.
AI 네이티브 네트워크란 AI가 직접 네트워크를 관리·최적화하도록 설계된 첨단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이 분야에서 표준을 선도하면 글로벌 통신 기술 산업의 흐름에 주도권을 잡을 수 있습니다.
원문: 전자신문
에이전트 커머스 도래, 마케팅 대상은 AI로 전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리테일 전시회 ‘숍토크 스프링 2026’에서는 AI 기반 에이전트 커머스(Agentic Commerce)의 도래가 주목받았습니다. 구글, 오픈AI 등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상거래 모델을 선보이며 기존 마케팅 대상에서 사람에서 AI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에이전트 커머스는 사용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하지 않고, AI 에이전트가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구매 결정을 내리는 방식입니다. 이는 소비자 행동 패턴과 리테일 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입니다.
원문: 전자신문
UAE G42, 미국-이란전쟁에도 AI 데이터센터 건설 계속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인공지능 기업 G42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 속에서도 AI 특화 데이터센터와 해외 진출 계획을 그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UAE 내 시설 공격 상황에도 불구하고 AI 인프라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G42는 아부다비에 기반을 둔 글로벌 AI 선도 기업으로, 전 세계적인 AI 경쟁 속에서 안정된 인프라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기술 투자를 멈추지 않는 UAE의 전략적 결단을 반영합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