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브리핑에서는 경기대학교의 AI 기반 창업 프로젝트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우주 탐사 로봇 팀의 국제 대회 참가 소식을 전한다.
경기대, ‘2026 AI-Powered SW상상기업 발대식’ 개최
경기대학교는 9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안랩 본사에서 ‘2026 AI-Powered SW상상기업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기업을 구성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반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주도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창의적 사고와 기술 적용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IT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원문: 전자신문
서울과기대 ‘Zenith Space’ 팀, 세계 최대 탐사로봇 경진대회 본선 진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팀 ‘Zenith Space(제니스 스페이스)’가 5월 미국 유타주에서 열리는 우주 탐사 로봇 대회 ‘URC 2026’의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진 해당 대회의 국제 무대에 올라 경쟁할 자격을 얻은 것이다.
URC(University Rover Challenge)는 NASA와 같은 기관이 후원하는 우주 탐사 로봇 설계 및 제작 경연으로, 학생들이 실제 우주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로봇을 개발하도록 유도한다. 이번 대회 진출은 서울과기대의 우수한 공학 실력과 기술 역량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Zenith Space 팀은 다양한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능력을 바탕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 대회 참가는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우주 분야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