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브리핑에서는 한국의 주요 인공지능(AI) 관련 소식 4건을 정리했습니다. 산업기술시험원의 국제 표준 이끌기 시도, 의료 분야에서의 AI 확장, 반도체 설계 혁신, 헬스케어 분야의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졌습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AI 신뢰성 국제 표준 이끈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인공지능(AI) 신뢰성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 확보에 나섰습니다. KTL은 지난 60년간 대한민국 산업화의 품질 검증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제는 AI 국제 표준 제정 주도권 확보를 새로운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신뢰성과 안전성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KTL은 이 분야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 표준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원문: 전자신문
AI 의료기기 허가 ‘연간 100개 시대’…고난도 진료 파고든다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가 국내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연간 약 100개 이상의 AI 의료기기가 허가를 받으며, 고난도 진단과 예측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AI 기술이 의료 현장에서 보다 실질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영상 판독에서 넘어 외부 환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질병 예측 및 조기 진단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원문: 전자신문
GIST, AI 반도체 설계-검증-평가 트라이앵글 완성…NI와 MOU 체결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끌기 위해 미국 내쇼날인스트루먼트(N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AI 반도체 테스트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AI 반도체 설계, 검증, 평가까지 이어지는 ‘트라이앵글’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GIST는 이미 Arm과 협력을 통해 관련 인프라를 마련한 바 있으며, NI와의 협력은 실무 중심 교육 및 연구 확대에 기여할 것입니다.
원문: 전자신문
세라젬,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 개최…“AI 웰니스 홈 구현”
세라젬이 헬스케어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을 열었습니다. 70개 파트너사와 함께 건강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과 서비스 개발, 사업 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서밋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 개발과 이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홈 환경 조성이 주요 과제입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