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브리핑에서는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우주 공간에서의 고성능 계산 서비스 도입 소식을 다룹니다.
관세청, AI 기반 관세행정 구현 위해 정보화전략계획 착수
관세청은 13일 ‘AI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AI-X, AX) 전략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계획은 AI 기술을 활용해 국경 위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기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관세청은 이미 AI 정책 마련과 조직 구조 개편, 전문 인력 양성 및 핵심 기술 도입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기반을 쌓아온 상태입니다. 이번 ISP 사업을 통해 AI 기반의 관세행정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수출입 절차의 효율화와 부정수입 방지에 더욱 집중할 예정입니다.
원문: 전자신문
케플러 커뮤니케이션, 지구 궤도에 40개 GPU 탑재한 컴퓨팅 클러스터 운영 시작
캐나다 기업 케플러 커뮤니케이션(Kepler Communications)은 지구 궤도에 40대의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탑재해 최대 규모의 우주 컴퓨팅 클러스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인공위성을 통해 고성능 계산 작업을 수행하는 ‘우주 컴퓨팅’ 기술입니다.
이 서비스는 지구 상단에서 처리가 어려운 대규모 데이터 분석이나 실시간 처리를 필요로 하는 응용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최근 케플러 커뮤니케이션은 우주 탐사 기업 소피아 스페이스(Sophia Space)와 계약을 맺으며 첫 고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우주 궤도에서의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는 지상 인프라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기술적 혁신입니다. 이는 특히 원격 지역이나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분석과 대응이 필요한 분야에 큰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