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브리핑에서는 국내외 의료 기술 확대, AI 전문가 연결 플랫폼 출시, 사회복지와 인공지능 융합에 관한 주요 소식을 다룹니다.
루닛, 미국 ‘렉싱턴 클리닉’에 유방암 진단 통합 솔루션 공급
의료 AI 기업 루닛이 미국 켄터키주 중부 최대 규모 의료그룹인 렉싱턴클리닉에 통합형 유방암 진단용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공급했습니다. 이는 국내 의료 AI 기술의 해외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렉싱턴 클리닉은 1920년에 설립된 것으로, 지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350명 이상의 의료진이 30개 이상의 진료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루닛 솔루션 도입을 통해 유방암 진단 정확도와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문: 전자신문
AI 전문가·기업 한눈에 찾는다…’서울AI플랫폼’ 오픈
서울시는 AI 전문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서울AI플랫폼’을 공식적으로 오픈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민원 분석,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AI 관련 전문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성형 AI 분야 교수를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 담당자가 검색창에 요청을 입력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추천되어 활용이 가능해집니다.
서울AI플랫폼은 서울시 내 AI 기술 생태계 구축과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기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민간, 연구자 간의 협업을 촉진함으로써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원문: 전자신문
[에듀플러스] 복지 AI, 기술보다 중요한 건 현장 안착과 제도 설계…한국AI서비스학회 세미나 공동개최
한국AI서비스학회는 16일 ‘AI 기반 복지서비스 어디까지 왔는가: 추진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는 학회 AI사회서비스 분과와 동국대 미래 사회와 복지연구소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술 중심의 시연보다는 실제 복지 현장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제도,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되었습니다.
복지 분야에 AI 기술이 적용되려면 단순히 기술 개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현장과 제도를 고려한 체계적인 설계와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