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인도가 500억달러 규모의 교역 목표를 위한 협력에 나서며 AI 등 분야별 연계를 강화하고, 중국 기술직들이 AI 대체 작업을 반발하며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 월드IT쇼에서 개방형 교육 모델이 소개되며 에너지 분야에서도 AI 활용에 대한 전망이 주목받는 중입니다.
한국-인도, 500억달러 규모 공동 협력 강화
한국과 인도 정상은 양국 간 교역을 500억달러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및 산업협력위원회 신설에 합의했습니다. 이는 AI·금융·조선·해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시키기 위한 조치입니다.
한국과 인도는 이미 상호 교역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양국의 경제적 파트너십 강화에 중점을 둡니다. 특히 AI와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혁신적인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원문: 전자신문
중국 기술직, AI 대체 작업에 반발 확산
중국의 기술 업계에서 직원들이 상사의 지시로 자신의 역할을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도록 훈련받고 있으며, 이는 일선 근로자들 사이에서 혼란과 불만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GitHub에 등장한 ‘Colleague Skill’ 프로젝트를 통해 동료의 스킬과 성격을 복제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I 도입은 생산성 향상이라는 장점과 함께 일자리 대체라는 부정적 영향 사이에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중국 기술 업계의 이러한 움직임은 글로벌 AI 윤리 논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원문: MIT Tech Review
AI 아카데미 프로, 월드IT쇼서 인터랙티브 스킬 벤치마크 발표
스킬소프트와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KETIA), 이티에듀가 공동으로 개발한 ‘AI 아카데미 프로’는 월드IT쇼에서 인터랙티브 스킬 벤치마크를 선보입니다. 이 모델은 개방형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역량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AI 기술이 교육 분야에 적용되면서 개인화된 학습이 가능해지고 있으며, 이번 발표는 디지털 시대의 인재 양성 전략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실시간 피드백과 스킬 평가 기능은 업무 능력 향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원문: 전자신문
에너지연, AI 에너지 워크숍 개최…미래 기술 협력 논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RD20(Research and Development 20 for Clean Energy Technologies) 프로그램 일환으로 ‘AI 포 에너지’ 주제의 국제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AI를 활용한 전력 수요 대응, 자율 실험 등 미래 에너지 기술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AI는 재생에너지 관리 및 효율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산업에 신선한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