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브리핑에서는 가전, 블록체인, 고용 정책, 교육, 해외 인재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표된 주요 AI 관련 소식을 소개합니다.
밀레, 인덕션 및 AI 조리 어시스턴트 유로쿠치나 전시회서 공개
독일 가전 브랜드 밀레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로쿠치나 2026’ 주방 전시회에 참가해 인덕션과 AI 기반 조리 어시스턴트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능형 센서를 탑재한 인덕션 KM 8000이 주요 제품으로 소개됐으며, 미래 주방 공간의 혁신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됩니다.
밀레는 AI와 IoT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의 조리 습관과 선호도를 학습하고 맞춤형 조리 제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방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려 합니다. 특히 KM 8000은 자동 온도 조절 및 오븐 연동 기능까지 갖춰 고급화된 사용자 경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원문: 전자신문
스토리, 빗썸과 IP 토큰 스테이킹 상품 출시…2억원 규모 이벤트 진행
IP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스토리는 빗썸과 협력해 ‘스토리($IP)’ 토큰에 대한 스테이킹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를 기념하며 총 2억 원 규모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 다양한 보상 혜택을 제공합니다.
스토리($IP) 토큰은 AI 분야에서 창작물의 소유권과 가치를 블록체인 기술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자산입니다. 이번 스테이킹 상품은 IP 생태계 참여자들이 수익을 얻는 새로운 방식으로, 디지털 창작물의 가치를 공정하게 분배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원문: 전자신문
재경부, 웍스피어 방문해 AI 시대 고용정책 논의
재정경제부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를 점검하기 위해 웍스피어 본사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실제 채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대응하는 고용 정책 방향을 논의했으며,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AI 기술 확산은 고용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특히 특정 직군에서는 일자리 감소와 동시에 새로운 역량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재경부는 교육 시스템과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자의 적응 능력을 강화하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원문: 전자신문
에스넷직업능력개발원, AI 기반 이러닝 산업 혁신 준비 중
에스넷직업능력개발원은 고용노동부 위탁 훈련과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주력으로 운영해온 에듀테크 기업입니다. 최근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며, 현장 경험과 AI 역량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AI를 통해 맞춤형 학습 콘텐츠 제공 및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지면서 이러닝 산업의 빠른 변화가 예상됩니다. 에스넷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교육 품질을 높이고, AI 기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려는 방침입니다.
원문: 전자신문
코트라, 시애틀에서 해외 인재 유치 캠페인 진행
코트라는 미국 빅테크 허브인 시애틀에서 해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밀집한 이 지역은 AI와 클라우드, 항공우주 산업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코트라는 현지 인재들과 연결점을 확보하려는 전략입니다.
이번 활동은 주시애틀 총영사관과 시애틀한국교육원의 협력 하에 진행되며, 글로벌 기술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한국으로 유치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