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그룹의 방산 계열사인 한화시스템이 KAI의 지분을 매입해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 KAI 지분 0.85% 매입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그룹의 방산 계열사인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1월 KAI 보통주 56만6635주를 599억원에 매입했다. 이는 KAI 전체 주식의 0.85%에 해당하는 규모로, 주식 대량 보유 공시 의무를 충족시키기 위한 조치였다.
한화시스템의 이번 지분 매입은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에서 KAI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KAI는 한국의 주요 항공기 제조업체로, F-35A 조립과 국산 light attack helicopter(LAH)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화시스템과 KAI의 협력은 국내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그룹이 KAI와의 협력을 통해 항공기 제조 및 방산 분야에서 더 많은 기술 혁신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