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음악, 로봇, 교육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동향들이 발표됐습니다. 각 분야별 주요 소식들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아주대병원, AI 기반 폐암 방사선 치료 예후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
아주대학교 병원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 분석을 통해 폐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 반응과 생존율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영상 바이오마커를 개발했습니다. 이 바이오마커는 CT 영상을 토대로 종양의 특성을 AI가 분석하여, 기존보다 정확도 높은 예후 판단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허재성 교수와 박준형 대학원생 등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방사선 치료 전에 환자의 반응을 미리 파악함으로써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AI 기술이 의료 영상 분석에서의 혁신적인 활용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문: 전자신문
크리에이티브마인드, AI 음악 창작 공모전 수상곡 ‘Life is ??’ 정식 음원 발매
AI 음악 창작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곡들이 하나씩 발표되고 있습니다. 2등 수상곡인 ‘Life is ??’가 크리에이티브마인드의 제작 지원을 받아 오늘 정식으로 음원이 발매되었습니다. 이는 AI 기술로 창작된 음악 작품이 대중에게 소개되는 사례로, 음악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번 공모전은 2025년 말에 진행되었으며, 우승곡 ‘Moonlight, starlight’에 이어 두 번째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AI가 작곡, 편곡, 음색 조정까지 직접 수행한 이번 곡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대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원문: 전자신문
KGM, 기계연·ETRI와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협약 체결
KG 모빌리티(KGM)는 한국기계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휴머노이드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력은 국책 과제로 추진 중인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GM과 연구기관들은 로봇 기술, AI 알고리즘, 인간-로봇 상호작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휴머노이드는 산업 현장뿐 아니라 서비스 영역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아, 이번 협력은 국내 로봇 기술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전자신문
프렙(PREP), 서강교육그룹과 AI 기반 글로벌 영어 교육 솔루션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AI 교육 기업 프렙(PREP)은 서강대학교 산하의 영어 전문 교육 그룹인 서강교육그룹과 국내 AI 학습 솔루션 확산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영어 교육 콘텐츠와 기술을 개발하고자 협력합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의 맞춤형 학습 솔루션을 국내외 교육 현장에 확대 적용하려는 목적입니다. 프렙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인 AI 에듀테크 모델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협력이 한국 교육 기술 수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