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카풀 서비스 기업 우버가 미국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과 협력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로보택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우버, 리비안에 1조9000억원 투자…로보택시 5만대 확보
우버는 미국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에 최대 12억 5000만 달러(약 1조9000억 원)를 투자하고, 최대 5만 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확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우버가 로보택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최근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글로벌 IT 및 자동차 업체들이 로보택시 분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버 역시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핵심 기술과 차량 공급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와 계약은 자율주행 시장에서의 우버의 입지를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에서 리더십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전기차와 로보택시를 결합한 새로운 이동 수단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단계입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