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가 모바일 신분증 발급을 위한 민간 앱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췌장암 간편 진단 기술이 새롭게 발표되었다.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확대…AI 민주 정부 구현 속도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신분증의 국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보다 더 많은 민간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 대상 사업자를 추가로 공모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보다 자유롭게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더불어, AI 기반의 민주 정부 구현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행안부는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정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디지털 격차 해소와 함께, 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행정 분야에서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중심의 정부 운영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원문: 전자신문
동국대, 정부·IITP 지원으로 췌장암 간편·조기 진단 가능성 개척
동국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췌장암 조기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복잡한 검사 없이도 간편하게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췌장암은 초기 발견 시 치료 성공률이 높아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하지만 기존 진단 방식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며, 정확도 또한 한계가 있었다. AI를 활용한 이번 연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이다.
이번 연구 성과는 의료 분야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질병 예방 및 관리에 있어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