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이 소비자 생활에서부터 사회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주에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바우처와 AI를 결합한 성장 모델, 복지부의 AI 상용화 지원 정책, 그리고 농업·농촌 분야의 대규모 AI 전환 움직임 등 총 3건의 주요 소식이 발표되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바우처와 AI로 브랜드와 고객 함께 성장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바우처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참여 브랜드의 매출과 신규 고객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반의 맞춤형 추천 및 고객 행동 분석이 판매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바우처를 통한 소비자 참여율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 플랫폼 내 브랜드스토어 수와 신규·재구매 고객 모두가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게 되었다.
원문: 전자신문
복지부, 복지·돌봄 분야 AI 상용화 지원사업 시작
보건복지부가 고독사 예방 및 재가 돌봄 등 사회 복지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혁신을 이끌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수행기관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복지·돌봄 분야에서의 AI 전환(AX)은 기존 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복지 정보 제공 및 돌봄 서비스 자동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민간 기업 간 협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와 기업의 공동 참여가 복지 AI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
원문: 전자신문
농업·농촌, AI 대전환(AX) 본격화
현대자동차그룹이 CES2026에서 선보인 로봇 ‘아틀라스’는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은 농업·농촌 분야에서도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AI를 활용한 자율 로봇이 농사 일정, 작물 관리, 수확 등 다양한 작업에 적용된다면 전통적인 농업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력 부족 문제와 환경 변화 대응에서 AI 기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촌 현대화에 필수적인 AI 전환(AX)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농민의 삶의 질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미래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