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기술 분야 대규모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발표했으며, 신한은행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여신심사 지원 에이전트를 도입한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AI 교육 콘텐츠를 공개하고,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시스템 IPNEX 구축에 나선다. 한성대학교와 한컴이노스트림은 디지털 배지를 활용한 평생교육 모델 협약을 체결했다.
KT, 오승필 CTO 사임 및 기술·AI 조직 개편
KT는 오승필 기술혁신부문장(CTO)이 내부적으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되며, 대규모 인사와 조직 개편에 들어갔다. AI 및 기술 부문의 주요 임원진도 변경될 예정이다.
오 CTO는 KT에서 기술 혁신을 이끌어온 핵심 인물로, 그의 사임은 회사 내부 전략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직 개편은 AI 분야 강화와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 방점이 찍혀 있다.
KT는 향후 AI 기반 신규 서비스 개발과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5G, 클라우드, IoT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KT의 기술 전략이 어떻게 재편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문: 전자신문
신한은행,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업분석 자동화 도입
신한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여신심사지원 에이전트’를 법인 여신 업무에 도입하며, 기업 분석 및 심사 절차를 자동화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신한은행이 축적해온 기업 여신 관련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것으로, 효율적인 여신심사를 가능하게 한다. AI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여신 의견서 작성을 지원한다.
은행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심사 시간 단축 및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금융권에서 AI 기술 활용이 확산되는 사례 중 하나이다.
원문: 전자신문
네이버 커넥트재단, AI 교육 콘텐츠 공개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커넥트 온(CONNECT ON)’ 캠페인을 진행하고 AI 관련 교육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기초 개념부터 프롬프트 작성까지 포괄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용자들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 자료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AI 기술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이러한 공개형 콘텐츠는 AI 문해력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계와 일반 대중 모두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원문: 전자신문
지식재산처,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시스템 IPNEX 구축 시동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 시스템 ‘IPNEX’를 구축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에 앞서 주요 SI 및 AI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 서비스를 도입한 지식재산처의 디지털 혁신을 이어가는 차기 프로젝트이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이 통합된 시스템 구축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
IPNEX는 행정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지식재산권 보호 및 관리 분야에서 선제적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향후 정부의 디지털 전환 노력에 중요한 축을 담당할 것이다.
원문: 전자신문
한성대-한컴이노스트림, 서울형 라이즈 평생교육 모델 구축 협약
한성대학교는 한컴이노스트림과 ‘서울형 RISE(라이즈)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검증 디지털 배지를 도입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전자문서 솔루션을 활용한 평생교육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디지털 배지는 학습 성과를 검증하고, 취업·진로에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증 시스템이다.
이번 협력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실용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형 RISE 모델은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