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AI 및 기술 분야에서 교육 협력 강화부터 스타트업 심사 방식 변화까지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졌다. 특히, 국내외 협력 확대와 AI 기반 신기술 도입이 두드러진 가운데, 자율주행차 시장에도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국립창원대학교, 미국 유타대학교와 SW·AI 교육 협력 강화
국립창원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은 미국 유타대학교와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교육 협력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SW·AI 교육 방향성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교수진 교류 등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과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미국 내 AI 연구 역량이 높은 유타대학교와의 연계는 국내 SW·AI 분야 발전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전자신문
알토란벤처스, 스타트업 선발 과정에 AI 심사 도입
유니콘 창업기획사 알토란벤처스가 ‘로드 투 유니콘’ 프로그램의 기업 선발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사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초기 스타트업의 잠재력을 정확히 평가하고, 더 공정하고 효율적인 선발 방식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AI 기반 심사는 전통적 방법과 비교해 인간의 편향성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시스템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들을 효과적으로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원문: 전자신문
국민성장펀드, K엔비디아 프로젝트 간담회 개최
국민성장펀드는 ‘K엔비디아 프로젝트’의 민관 합동 간담회를 서울에서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하이퍼엑셀, 퓨리오사AI, 딥엑스 등 주요 기업 대표들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해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AI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투자 프로그램이다. 특히,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원문: 전자신문
솔트웨어, 레드햇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클라우드 역량 강화
Ai 클라우드 전문기업 솔트웨어가 국내에서 최초로 레드햇의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이는 공공 및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레드햇 기술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솔트웨어는 레드햇과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AI 솔루션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원문: 전자신문
제네시스 G90, 국내 최초 레벨3 자율주행 차량 3분기 출시 예정
현대차가 제네시스 브랜드의 신형 G90에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고, 올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는 국내 최초로 실용화되는 레벨3 자율주행 차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레벨3 자율주행은 고속도로 등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제어를 수행하는 기술이다. G90에 탑재된 이 기술은 미래 자동차 산업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