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공지능(AI)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소식들이 발표되며 산업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AI 기반 교육 모델, 반도체 협력, 전력반도체 시장 동향, 버튜버(Vtuber) 기술, 그리고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산업 발전을 소개한다.
한양여대, AI·산업 융합형 교수학습 모델 운영
한양여자대학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AI·산업 융합형 ATL(Active Teaching & Learning)’ 교수학습 모델을 운영 중이다. 이 모델은 AI를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을 받도록 지원한다.
2025학년도 2학기부터는 전공 교과목에 해당 모델이 적용되며, 기존의 수동적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협업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피드백 시스템도 도입되어 개별 학생들의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이러한 교수학습 모델은 향후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용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양여대는 AI 기반 교육 혁신의 선도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원문: 전자신문
AMD, AI 가속기에 삼성 HBM4 탑재…네이버와 협력 확대
AMD는 인공지능(AI) 처리를 가속화하기 위해 삼성이 개발한 고대역폭 메모리(HBM4)를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AMD의 AI 칩은 더욱 빠른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갖추게 되며, 관련 인프라 구축도 강화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양사 협력 관계를 점검하고 글로벌 AI 시장에서의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의 만남은 기술 혁신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번 협력 확대는 AI 서버 및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특히 네이버와의 협력은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전자신문
전력관리칩(PMIC) 가격 급등…AI 수요 폭증 영향
인공지능(AI) 서버와 자동차에 사용되는 전력관리칩(PMIC)의 가격이 최근 급등하고 있다. 이는 AI 수요 증가, 성숙 공정 레거시 노드의 공급 부족, 원자재 비용 상승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한 결과이다.
글로벌 파운드리 기업들은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을 확대하고 있지만, 여전히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특히 8인치·12인치 웨이퍼 공정에서 제한된 생산 능력이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반도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관련 제품의 최종 판매가격에도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PMIC 시장의 가격 동향은 앞으로 AI 기술 확대와 자동차 산업 성장을 예측하는 지표로도 활용될 수 있다.
원문: 전자신문
네이버, 실시간 감정표현·상호작용 기술 개발…74조원 버튜버 시장 선점
네이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버튜버(Vtuber)가 실시간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2032년까지 7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버튜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지난해 말부터 R&D 투자를 강화하며 AI 기반의 감정 인식 및 음성 합성, 실시간 반응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가상 캐릭터가 더욱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대화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네이버의 이번 기술 개발은 엔터테인먼트, 교육,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며, AI와 콘텐츠 산업의 융합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전자신문
뇌 미래산업 국가 R&D 전략 발표…BCI 기술 개발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뇌 미래산업 대응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R&D) 전략을 발표했다. 이전부터 관심이 모아졌던 BCI 기술은 이제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전략은 국내 뇌연구 생태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의료, 첨단제조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혁신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BCI 기술의 골든타임 캐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R&D 전략은 향후 의료, 교육,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으며, 국가 차원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