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브리핑에서는 한국의 주요 기업과 연구 기관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적인 의료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소식들을 정리했습니다.
코넥티브-서울대병원, 근골격계 파운데이션 모델 공동연구 착수
디지털 헬스 및 수술로봇 스타트업 코넥티브는 서울대학교 병원과 근골격계 분야의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양측은 서울대병원이 보유한 450만장 규모의 임상 및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도 높은 의료 이미지 분석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은 AI가 의료 진단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시대에 발맞춰, 근골격계 질환의 효율적인 관리와 치료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려는 목적입니다. 특히 서울대병원의 임상 경험과 코넥티브의 AI 기술이 결합되면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델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향후 이 파운데이션 모델은 병원 내 AI 진단 시스템에 통합되어 정확한 평가와 치료 추천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의료 분야에서의 AI 활용 확장을 위한 중요한 첫 발입니다.
원문: 전자신문
메타넷, BTS로 계열사 벽 허물고 AI 비즈니스 가속도
메타넷이 전사 기술 공유 프로그램인 ‘BTS(Beyond Tech Synergy)’를 통해 인공지능(AI) 실전형 전문가 양성과 계열사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BTS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사업 성과와 연결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타넷 그룹 내 여러 계열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AI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실전 중심의 교육은 팀 간 협업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메타넷 그룹 내 AI 역량 강화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전사 차원의 혁신 문화 구축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원문: 전자신문
차헬스케어 ‘소요한남 레지던스’에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차헬스케어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소요한남 레지던스’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초개인화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단순한 웰니스 시설이 아닌, 미래형 헬스케어 개념을 반영해 고객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청담 차움, 소요한남 레지던스, 브릭스인베스트 등 여러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AI를 활용해 고객의 건강 상태와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향후 이 플랫폼은 고급 주거 공간에서 헬스케어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며, AI 기반의 건강관리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 간 융합이 가능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원문: 전자신문
보산진, ‘메디컬코리아 2026’ 콘퍼런스 세션 개최…한·미 전문가 의료 AI 임상 도입 성과 공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메디컬코리아 2026’의 일환으로 ‘의료 인공지능(AI)의 실전적 도입: 초정밀 진단에서 수술까지의 환자 여정’이라는 주제의 세션을 개최했습니다. 한국과 미국 전문가들이 의료 AI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초정밀 진단부터 수술까지 환자의 전 과정을 AI가 지원하는 사례들이 발표되었습니다.
한·미 간 협력이 의료 AI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 또한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향후 국내 의료 시스템에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문: 전자신문
틸론 “DX 넘어 AI Native로”… DAVEIT DAY 2026서 AI 업무환경 전략 공개
클라우드 및 가상화 전문기업 틸론은 ‘Beyond DX to AI Native’라는 주제로 ‘DAVEIT DAY 2026’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새로운 업무 환경과 기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틸론은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를 넘어 AI Native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기업들이 AI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통합 솔루션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넘어 AI를 핵심 역량으로 삼아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Native 전략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