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뉘스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배우 복귀부터 로봇 개발 및 칩 산업 변화까지 주요 이슈를 다룹니다.
발 킬머, 사망 1년 만에 AI로 영화 재출연
‘탑건’과 ‘배트맨 포에버’ 등에서 활약한 할리우드 배우 발 킬머가 인공지능(AI)을 통해 사망한 지 약 한 해 만에 다시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킬머는 생전에 출연 계약했던 독립영화 ‘무덤만큼 깊은’에서 AI 기술로 다시 등장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킬머의 음성 및 얼굴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그가 촬영한 듯한 장면을 구현합니다. 할리우드에서는 최근 고인 배우들을 AI로 재구성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윤리적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문: 전자신문
로봇 스노우맨 제작 논의, AI와 로봇 기술 융합 주목
TechCrunch 최신 에피소드에서는 CEO 젠슨 황이 발표한 새로운 GTC 키노트를 중심으로 Nvidia의 미래 전략을 분석했습니다. 이 중에서 ‘로봇 스노우맨’ 제작에 대한 논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기술과 로봇 공학의 융합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트렌드입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AI를 활용해 인간형 로봇을 만들거나, 특정 작업에 특화된 자율로봇을 개발하는 방향성을 강조했습니다.
원문: TechCrunch
커서, 신규 코드 모델이 중국 기반 김이 위에 구축된 사실 인정
코드 생성 AI 플랫폼인 커서(Cursor)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코딩 모델은 중국 회사 ‘문샷 AI’의 김이(Kimi)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이는 일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중국 기반 AI 모델을 활용하는 것은 현재 글로벌 기술 경쟁 상황에서 민감한 문제로, 보안 및 데이터 독립성 측면에서 우려의 시선이 높습니다. 커서는 이에 대해 기술 협력의 일환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여전히 회의적인 반응도 적지 않습니다.
원문: TechCrunch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와 테슬라 칩 제조 협력 계획 발표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공동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두 회사 간 칩 설계 및 제조를 위한 협업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는 자율주행, 로켓 제어 시스템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반도체를 자체 개발하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머스크는 과거 여러 기술 혁신 발표에서 실현이 빠르게 지연되거나 실패한 사례가 있어, 이번 발표 역시 기대보다 회의적인 시선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칩 산업 자체 개발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원문: 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