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해외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혁신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 지원 펀드 조성부터 산학연 협력, 사회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AI가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이번 브리핑에서는 주요 소식들을 소개한다.
정부 300억 규모 ‘가상융합 펀드’ 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과 가상융합 기술을 결합한 산업 디지털 전환(AX)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가상융합 펀드’를 조성했다. 해당 펀드는 AI와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기술을 결합한 혁신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운용사 선정은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이 펀드는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직접 투자 유도를 통해 AX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조치이다.
원문: 전자신문
버클리 지역 동물 복지 운동, AI 도입 논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동물 보호 활동가들과 AI 연구자들이 모여 AI 기술을 활용한 동물 복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AI가 단순히 산업이나 군사 분야에만 한정되지 않고 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AI를 통해 동물 행동 분석, 복지 상태 모니터링, 보호소 자원 할당 최적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술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AI의 역할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원문: MIT Tech Review
계명대, ‘대경 모빌리티 산학관연 협의체’ 포럼 개최
계명대학교는 미래자동차와 로봇 기술이 융합된 ‘피지컬 AI’를 주제로 한 대규모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대경 지역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 교환의 장으로, 산학연협력단지사업단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AI와 자동차, 로봇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를 창출하고자 하는 의도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향후 지역 산업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전자신문
경남대, 40개 기업·기관과 AI 혁신인재 양성 협약 체결
경남대학교는 국회, 정부출연연구소, 대기업, AI 기업 등 총 40개 기관과 ‘AI 산업 육성 및 AX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제조업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남대는 AI와 관련된 융합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미래형 인재들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원문: 전자신문
이란 전쟁서 AI가 표적 결정…전장의 ‘두뇌’로 부상
미국과 이란 간 4주차에 접어든 전쟁에서 인공지능(AI)은 전투 작전 계획, 타격 판단 등 핵심 역할을 했다. AI는 단순 정보 분석을 넘어 표적 식별부터 작전 수행까지 ‘킬 체인’의 중심으로 부상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쟁은 AI가 공식적으로 전장에 활용된 최초 사례로, 군사 기술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장에서의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성이 향상되며 전투 효율성과 생존률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