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에는 모바일 게임 보안, 피지컬 AI 연구 가속화, 그리고 AI 최적화 기술에 대한 중요한 소식들이 이어졌다.
에이스(ACE), GDC 2026에서 업계 최초 iOS 크래킹 방지 하드닝 솔루션 및 AI 보안 프레임워크 공개
텐센트 게임스 에이스(ACE)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26에서 첨단 모바일 게임 보안 기술을 최초로 발표했다. 이 중에는 iOS 플랫폼의 크래킹을 방지하는 하드닝 솔루션과 AI를 활용한 새로운 보안 프레임워크가 포함된다.
이번 발표는 모바일 게임 산업에서 안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일환이다. 특히 iOS 기반의 해킹 시도가 증가함에 따라, 에이스가 제시한 솔루션은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방어 수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AI를 활용해 보안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방식은 미래 게임 산업의 보안 표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텐센트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원문: 전자신문
제논, 피지컬 AI 사업 시동…“하드웨어 제약 없이 구현”
제논은 최근 ‘피지컬 AI 랩’을 개소하며 관련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랩은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도 피지컬 AI 기술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다.
제논의 ‘피지컬 AI TFT’ 전략이 올해 1월 출범한 이후, 이제 실질적인 연구와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명대우 부사장(CTO)은 랩 운영과 기술 개발을 총괄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이번 사업 시동은 AI와 물리적 환경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다. 향후 제논은 다양한 산업에 걸쳐 피지컬 AI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원문: 전자신문
김태호 노타 창업자 “최적·경량화 기술로 AI 보편화에 기여”
노타의 김태호 창업자는 인공지능(AI) 최적화 및 경량화 기술을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AI가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입장을 강조했다.
노타는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어떤 AI 인프라를 활용하든 높은 성능과 낮은 자원 소모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스마트폰, 사물인터넷(IoT) 기기, 엣지 디바이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AI 적용을 확장하는 데 기여한다. 노타는 이를 통해 ‘AI 보편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