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브리핑에서는 K-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3D 공간에서 물체를 인식하는 AI 로봇 기술 개발, 미얀마 유학생과의 소통, 그리고 광주 지역 AI 산업 전환을 위한 공동훈련센터 선정 등 주요 AI 관련 소식들을 다룹니다.
위고페어, K-브랜드 지식재산권 보호에 나서
AI 기반 온라인 위조상품 대응 전문기업 위고페어는 국내를 대표하는 K-패션·뷰티·컬처 브랜드 10개 이상과 협약을 맺고, 해외 온라인 시장에서 발생한 위조 상품 단속에 공동으로 나섭니다. 해당 협력은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지원 아래 이뤄졌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영미, 미샤, 달바 등 유명 브랜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위조 상품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위조 흐름을 예측하고 단속 범위를 확장하는 방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K-브랜드의 글로벌 이미지 보호와 더불어, 정상적인 판매 채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위조 상품 단속을 통한 브랜드 가치 강화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문: 전자신문
GIST, 3D 공간에서 물체 인식하는 AI 로봇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의환 교수팀은 사람이 말로 설명한 물건을 3차원 공간 속에서 찾아내는 ‘AI 로봇 내비게이션 기술(Context-Nav)’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색상, 모양, 위치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확하게 원하는 물체를 찾습니다.
예를 들어 “소파 옆 테이블 위 빨간 책 찾아줘”라는 지시를 주면, 로봇은 해당 장소에 있는 빨간 책을 인식하고 찾아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AI는 단순한 물체 인식을 넘어 문맥과 공간 정보를 함께 처리할 수 있어야 하지만, 이번 기술은 이를 실현하는 중요한 진전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가정용 로봇, 병원 로봇, 물류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간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AI 로봇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전자신문
한양여대, 미얀마 유학생과 환담 진행
한양여자대학교는 서울시 광역형 비자 사업을 통해 입국한 인공지능(AI)융합과 미얀마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나세리 총장은 직접 학생들을 만나 학업을 격려하고, 국제협력실 관계자와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지원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광역형 비자 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유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국내 대학에 입학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양여대는 AI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제 협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한국과 미얀마 간 교육 및 문화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또한, AI융합 분야에서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원문: 전자신문
광주 AICA,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로 선정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광주 지역 산업의 AI 기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정된 공동훈련센터는 기업과 교육기관, 연구소가 협력해 AI 인재를 양성하고 실무 중심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광주는 AI 산업의 핵심 도시로 성장하는 데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선정은 지역 내 AI 인프라 구축과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