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자금을 활용해 강원권 AI 및 에너지 산업 육성에 주력한다.
국민성장펀드, 강원 AI·에너지 산업 지원 위해 60조원 이상 지방에 투자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 조성액 중 총 150조 원의 약 40%인 60조 원 이상을 지방에 집중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 자금은 강원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특히 AI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구조 확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원권은 이미 IT 및 데이터 인프라 개발에 대한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받는 지역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3일 강원도 춘천에서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 간담회’를 열어 향후 구체적인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