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과 관련된 기업 동향 및 정책 변화가 활발한 가운데, 이번 주에는 한컴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 움직임과 성남시 AI 도시 비전 발표 등 주요 소식들이 전해졌다.
한컴, 3년 연속 ‘재팬 IT 위크’ 참가…일본 시장 공략 강화
한글과컴퓨터(한컴)는 8~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재팬 IT 위크 스프링’에 3년 연속으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AI, 생체인식 기술, 전자문서 기반의 디지털 트러스트 체인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컴은 일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신뢰 기반의 혁신적 솔루션 제공을 통해 일본 내 IT 산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전자신문
김병욱 예비후보, 성남을 양자·AI 융합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양자 기술과 AI를 결합한 미래 산업 거점 도시’ 조성을 핵심 정책으로 발표했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기술 혁신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인터넷망 구축 결정이 대한민국 산업의 큰 변화를 이끌었다고 보며, 현재 시점에서 새로운 기술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전자신문
NHN, 이노그리드 인수…클라우드와 AI 인프라 강화 전략
NHN은 클라우드 사업 확장을 위해 이노그리드를 인수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이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영역에서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AI 시대에 필수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이노그리드는 기업용 IT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NHN의 클라우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다.
원문: 전자신문
모아이스, 모션 AI 특허 129억 원 가치 인정받아
AI 스포츠 에듀테크 기업 모아이스는 ‘투자유치용 특허기술 가치평가서’를 발급받으며, 그 가치가 129억 원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한국발명진흥회의 IP투자연계 사업을 통해 진행된 공식적인 평가 결과이다.
모아이스의 기술은 AI와 스포츠 교육 분야를 결합한 혁신적 솔루션으로, 향후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이번 평가는 회사의 기술력과 사업 가치를 국제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전자신문
구글 클라우드, MLB 해설 지원…AI 기반 실시간 분석 서비스 출시
구글 클라우드는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과 협력해 ‘MLB 스카우트 인사이트’를 출시했다. 이는 구글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기반으로, 야구 팬들에게 실시간 전문 해설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경기 상황 분석과 데이터 기반의 심도 있는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구글은 스포츠 산업에서의 AI 적용 가능성을 넓히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