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브리핑에서는 기업의 인프라 전환부터 사회적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시스코, AI 중심 네트워크 패러다임 제시
시스코가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AI 시대에 대응하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는 AI와 양자컴퓨팅 확산을 반영한 새로운 패러다임인 ‘인지 인터넷’을 제시하고, AI 에이전트 간 협업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구조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시스코는 이로써 기존의 연결 중심 네트워킹에서 벗어나 인지 능력을 갖춘 지능형 인프라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AI와 보안 기술이 내재된 네트워크 구조를 통해 클라우드, 엣지,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데이터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문: 전자신문
성동구, AI·IoT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고도화
서울 성동구가 취약계층 1인 가구와 고독·고립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강화합니다. AI와 IoT 기술을 활용해 주말과 휴일에도 안부 확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3800명의 취약계층 주민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센서와 AI 분석 기술을 통해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관리자나 가족에게 알림을 전송합니다. 이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전자신문
딥노이드, 멀티모달 의료 AI 모델 개발 나서
의료 AI 기업 딥노이드가 정부 지원을 받아 멀티모달 기반 의료 AI 파운데이션 모델 ‘메드제로32B’를 개발합니다. 이는 다양한 데이터 유형(영상, 텍스트 등)을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AI로, 의료 분야에서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첨단 GPU 활용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개발 자원을 확보한 딥노이드는 병원 진단, 의료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국내 의료 AI 기술 수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전자신문
경남TP, SW·AI 교육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경상남도 테크노파크(경남TP)가 김해은혜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프트웨어(SW)와 AI 기반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는 지역 내 학생들이 과학기술 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번 협약은 창원, 밀양, 의령 등지의 특수학교와도 진행된 바 있으며, 경남TP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원문: 전자신문
케이엘큐브, 일본 시장 진출 위한 AI 수어 아바타 발표
AI 기반 수어 아바타 기술을 개발한 케이엘큐브(KLcube)가 4월 8일부터 열리는 ‘Japan IT Week Tokyo’에 참가해 일본 시장을 공략합니다. 이 회사는 수화를 실시간으로 재현하는 AI 아바타로, 장애인 및 비언어 소통자와의 대화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일본 IT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 중 하나로, 케이엘큐브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수어 인식 및 표현 기술의 글로벌 확산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는 AI 기반 소통 기술의 국제적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