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산업과 제조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이 확대되며 관련 교육 및 솔루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실무 교육, 품질 관리 AI 도입, 지식재산 정보 검색 서비스 강화 등 주요 소식들이 발표되었다.
제이스, 반도체 산업 이해부터 정밀 측정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과정 개설
반도체 산업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등 미래 기술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제이스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반도체 산업 전반의 이해와 정밀 측정 기술 등을 배우게 된다.
교육은 16일 경기도 성남시 제이스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방식으로 구성된다. 반도체 제조 공정 이해부터 실제 장비 조작까지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업 현장에 바로 활용 가능한 인재 양성이 목적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기술 인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전자신문
위세아이텍, 제조 품질 AI 국책과제 성공적으로 완수
AI 및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자율형 제조 품질관리’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번 국책과제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품질관리 자동화 및 예측 기술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 향상과 제품 불량률 감소 등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술 개발은 제조 분야에서 AI의 적용 확대를 선도하며, 위세아이텍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제조 DX(디지털 전환)와 AX(인공지능 전환) 통합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원문: 전자신문
지식재산처, AI Agent 모델을 활용한 특허정보 검색 서비스 개발 착수
지식재산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Easy 특허정보 Agent 모델’의 2년차 개발사업에 들어갔다. 이는 공공 AX(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식재산 정보 검색 서비스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특허정보를 수동적으로 검색해야 했으나, 이번 모델 개발을 통해 자연어 질문에 맞는 정확한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 및 연구자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Agent 모델 적용을 통해 지식재산처의 서비스 품질과 접근성은 크게 개선될 것이며, 연구개발(R&D) 활동 및 기술 혁신에 있어 중요한 자원인 특허정보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