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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AI-Powered SW상상기업 발대식 개최, 중국 AI 숏폼 유행으로 얼굴값 저렴해져, 뉴엔AI QuettaLLMs K-AI 리더보드 1위, 중앙대 ‘피지컬 AI 건축’ 실증 성공, 공공 AI는 전용 인프라로 가야 한다

AI 뉴스

이번 주 한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관련 소식들이 눈에 띈다. 교육 분야에서 AI 기반 창업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가 주목받고 있고, 중국에서는 AI 숏폼 콘텐츠의 성장으로 얼굴 데이터 거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국내 기술 기업과 대학 연구팀도 각각 LLM 경쟁력 확보와 건축 분야 AI 적용에 성공했다.

경기대, ‘2026 AI-Powered SW상상기업 발대식’ 개최

경기대학교는 9일 안랩 본사에서 ‘AI-Powered SW상상기업’ 프로젝트의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창업 기업을 구성하고, AI와 소프트웨어(SW) 기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보는 교육 활동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대의 SW중심대학사업단 주도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전자신문

중국 AI 숏폼 유행에 ‘얼굴값’이 저렴해지고 있다

중국의 콘텐츠 시장에서 AI 기반의 짧은 형식 드라마(AI 숏폼)가 급성장하면서, 개인 얼굴 데이터를 사고팔며 이른바 ‘AI 배우’를 만들 수 있는 시장이 성행하고 있다. 10만 위안(약 240만 원)에 얼굴을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다.

올해 중국의 AI 숏폼 관련 시장 규모는 약 5조 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초상권 문제와 데이터 보안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개인 얼굴 정보를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윤리적 문제도 논란이 되고 있다.

원문: 전자신문

뉴엔AI ‘QuettaLLMs’, K-AI 리더보드 종합 1위 달성

뉴엔AI는 자사의 거대언어모델(QuettaLLMs-27B-Koreasoner-V3)이 국내 AI 성능 평가 기준인 ‘K-AI 리더보드’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이 모델은 특히 한국어 처리 능력과 논리적 추론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QuettaLLMs는 다양한 AI 성능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이며, 국내 기업이 자체 개발한 LLM으로서는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 이는 뉴엔AI가 글로벌 경쟁에서도 한국어 및 지역적 특화된 모델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다.

원문: 전자신문

중앙대 연구팀, ‘피지컬 AI 건축’ 실증 성공

중앙대학교 가상환경연구실(VELAB)은 건물이 환경을 인식하고 외장 구조를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AI 건축’ 기술의 실물 실증에 성공했다. 이는 키네틱 파사드(Kinetic Facade)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결합한 결과다.

이 기술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건물 내부 환경 조절 능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미래 스마트 건축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대 연구팀의 성과는 AI가 단순한 데이터 처리를 넘어 물리적 구조와 결합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원문: 전자신문

공공 AI는 전용 인프라로 가야 한다

국가 핵심 서비스에 활용되는 AI 인프라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용 클라우드 대신 특수목적 AI 데이터센터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공공 분야에서는 성능보다 통제와 보안이 우선시된다.

보안 업계와 학계는 전용 인프라가 공공 AI의 신뢰도를 높이고, 외부 침해나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 주도로 보다 안전한 AI 운영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