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및 관련 산업에서 다양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AI 인프라 기업의 채용 확대, OpenAI의 핀테크 스타트업 인수, 의료 분야 AI 도입 강화, 적층제조 기술 세미나 개최, 금융 전용 LLM 개발 협약 등 주요 소식을 정리했다.
모레, 전 직군 공개 채용 … 사이닝 보너스 1000만원 제시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가 사업 확장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5월 말까지 AI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GPU 및 NPU 관련 개발자, LLM 플랫폼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으며, 합격자에게는 사이닝 보너스로 최대 1000만 원을 제공한다.
이번 채용은 AI 기반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라 전 직군의 역량 강화와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이다. 특히, 모레는 GPU 및 NPU 기술 등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제공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AI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관련 인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모레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을 대규모로 확보하려는 의도다. 이는 향후 AI 기반 서비스 확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전자신문
오픈AI, 헤이로 인수… ChatGPT에 재정 계획 기능 추가 전망
OpenAI가 개인 금융 관리 스타트업 ‘헤이로(Hiro)’를 인수했다. 이는 OpenAI의 대형 모델인 ChatGPT에 재정 계획 및 자산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의도다.
헤이로는 AI를 활용한 개인 금융 조언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소비 패턴 분석과 예산 관리를 돕는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OpenAI의 인수 결정은 AI 기반 재무 자문 분야에 대한 주목 증가와 관련이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ChatGPT는 개인 및 기업 사용자에게 더욱 정교한 재정 관리 도구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OpenAI의 AI 상용화 전략에서 핀테크 분야 확장이라는 중요한 단계다.
원문: TechCrunch
보산진,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동향’ 개편… 의료 AI 분야 추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은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보고서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동향’을 개편했다. 이번 변경에서 의료 인공지능(AI), 제약,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동향을 중점적으로 수록한다.
보산진은 2012년부터 이 보고서를 통해 주요국과 유망 기술 분야의 발전 상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해왔다. 이번 개편은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인공지능 강국 실현’이라는 국정 과제 반영 차원이다.
의료 AI는 진단, 치료,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보산진의 이번 조치는 해당 기술의 국내 도입과 활용 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정책 수립 및 산업 발전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원문: 전자신문
이노스페이스, ‘Korea AM Technical Seminar 2026’ 개최… 고부가가치 산업 적용 전략 집중 조명
이노스페이스는 오는 29일 서울에서 ‘Korea AM Technical Seminar 2026’을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AI 기반 적층제조(Automatic Manufacturing, AM) 소프트웨어 기업 옥톤(Oqton)과 공동으로 준비했다.
세미나에서는 3D 프린팅 산업의 현황 및 고부가가치 산업 적용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AI와 적층제조 기술이 융합되면서 제조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일고 있으며, 이를 주도하는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산업 관계자들은 AI 기반 AM 기술을 통해 제품 개발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전자신문
딥서치,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금융 특화 온프레미스 LLM’ 구축 나선다… 에이전틱 AI 생태계 정조준
딥서치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금융 전용 온프레미스 대형 언어모델(LLM) 개발 및 Agentic AI 워크스페이스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생성형 AI의 핀테크 분야 적용 확대 의도다.
최근 생성형 AI가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면서, 특히 금융 업계에서는 데이터 보안과 정확성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이번 협약은 할루시네이션(환각) 방지와 클라우드 의존도 감소를 위한 전략이다.
온프레미스 LLM을 통해 금융 기관은 내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이는 Agentic AI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국내 금융 분야에서의 AI 활용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