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urrently viewing 경희대 AI위원회 출범, 고려대 국방 AI 논의, 자율차 유상운행 시작, 중소가전 AX 개발 추진

경희대 AI위원회 출범, 고려대 국방 AI 논의, 자율차 유상운행 시작, 중소가전 AX 개발 추진

AI 뉴스

이번 브리핑에서는 교육·국방·물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 움직임과 정책적 변화를 다룬다.

경희대, ‘경희 AI위원회’ 출범

경희대학교는 16일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연구·행정 전 분야 혁신을 주도할 ‘경희 AI위원회’를 공식적으로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킥오프 회의는 17일 개최되며, 앞으로 대학 내 AI 정책 수립과 안전 관리 등 전반적 운영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AI 기술이 교육 및 행정에 깊게 스며들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기술적 문제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경희대는 AI 활용을 통해 교육 질 향상과 연구 효율성 증진, 행정 업무 자동화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원문: 전자신문

고려대, 국방 AI 과제 논의

고려대학교 미래성장연구원은 16일 ‘AX 전략 포럼’을 열어 국방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차지하는 역할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심승배 박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전과 미국-이란전 사례를 통해 AI가 현대 전쟁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AI 기술이 국방 안보 분야에서 필수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AI의 군사적 활용 확대와 함께 수반되는 윤리적·법적 문제점도 다루어졌다. 특히 AI가 전략 결정에 얼마나 개입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로 인한 책임 소재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진행되었다.

원문: 전자신문

정부, 자율주행 화물운송 허가

정부는 16일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구간에서 자율주행 화물 운송을 허가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이는 자율주행 기술이 물류 분야에 실질적으로 도입된 첫 사례로, 앞으로 유상운행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결정은 자율주행차의 기술적 신뢰도와 법적 허용 범위를 동시에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통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대한 투자 유치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전자신문

중소가전, AI 전환 지원 프로젝트 시작

정부는 중소 가전 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지원하는 ‘AI 핵심모듈 및 혁신제품화기술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개방성과 독립성을 강조하며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한국전기전자공학회 등 주요 연구 기관과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AI 기술 접목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원문: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