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월드IT쇼에서 AI와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주요 발표 내용을 정리한다.
기아, AI 전동화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모 선언
기아는 2026 월드IT쇼에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EV5와 PV5를 공개하며 ‘AI 전동화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 차량과 고객 간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기아 AI 어시스턴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발표는 자동차 산업에서 AI와 모빌리티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춘 것으로, 기아가 미래 이동 수단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기아의 이러한 전략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단순히 차량을 생산하는 회사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시장 요구에 부응한다.
원문: 전자신문
삼성전자, 무안경 3D부터 갤럭시 XR까지 차세대 기술 선봬
삼성전자는 월드IT쇼에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소개하며 미래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기기 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마이크로 RGB TV,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 등이 발표되며 AI와 결합된 신제품도 함께 공개되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이 사용자의 생활 방식에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했다. 특히, XR(확장현실)과 같은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은 산업 및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다.
원문: 전자신문
시티파이브, AI 웨어러블 ZONE HSS1 공개
시티파이브는 CES 2026에서 AI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차세대 AI 웨어러블 ‘ZONE HSS1’을 월드IT쇼 2026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일상과 기술을 연결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ZONE HSS1은 AI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AI와의 융합은 향후 모바일 및 스마트 기기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전자신문
KT, ‘이음’ 기반 미래 기술 선봬
KT는 월드IT쇼 2026에서 AI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일상과 산업, 미래를 연결하는 기술을 전시했다. 특히 ‘이음’이라는 주제로 AX 기반의 다양한 미래 기술들이 소개되었다.
KT는 AI 기술과 고속 통신 인프라를 결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이는 5G와 초연결 환경에서 데이터 처리 및 분석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에 맞춘 전략으로,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원문: 전자신문
AI·ICT 성과, 2026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서 공개
2026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AI와 ICT 분야 R&D 성과를 확인하고 중소·벤처기업 간 협력의 장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월드IT쇼와 공동 개최되어 산업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술 개발자들과 시장에 직접 연결되는 창구 역할을 하며,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AI와 ICT가 융합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시될 전망이다.
원문: 전자신문